포세이큰 캐릭터,스킨 맞추기 썸네일
포세이큰 캐릭터,스킨 맞추기
틀린건 댓글에써주세요 댓글에 욕설 금지해주세요. 포세이큰 갓겜. 놀리 나왔다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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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캐릭터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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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캐릭터 맞추기 입니다. 스킨 X
포세이큰 캐릭터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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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캐릭터 이름을 맞추면 됨니다
댓글 (73)
FE2 사랑하는애
2026-03-01 13:24:59
? 뭐야 ㅁㅊ 가이드다 내 최애스킨이잖아 별로 안 유명한 스킨이라 없을줄알고 그냥 하고있었는데 있네 갑작스럽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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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6-02-16 14:10:43
배신자 1x가 아니라 배신받은 1x야 애초에 마피오소 쿨키드는 마피오소만 써도 맞으면서 왜 배신받은 1x는 배신자고 풀네임까지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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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21:52:29
슬래셔 이발사 스킨을 미용사도 맞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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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2025-12-29 20:42:52
허비드 ai인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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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5:01
지금 말 못한 것도 한 가득이야. 예를 들어 나는 왜 유리컵보다 플라스틱컵을 선호하게 되었는지, 내가 왜 동그란 책갈피는 싫어하고 네모난 책갈피만 쓰는지, 왜 난 항상 리모컨을 TV 오른쪽에만 두는지, 그리고 휴지를 쓸 때는 항상 안쪽에서부터 돌려 쓰는지, 그 이유를 다 설명하려면 또 하루는 걸릴걸? 어때, 다음에 또 들어줄래? 나 아직 목욕탕에서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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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55
그러니까 이런 사소한 게 모여서 내가 되는 거야. 사실 생각해보면 인생이란 게 거창한 순간보다도 이렇게 아무 의미 없는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형성된 거잖아. 그래서 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 싶고, 누군가 들어만 준다면 무한정으로 해줄 수 있어. 그러니까 다음에도 또 들어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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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48
양치할 때 꼭 오른쪽 어금니부터 닦는 사람, 나도 그래. 그런 건 일종의 나만의 루틴이고, 그 루틴이 무너지면 하루가 삐걱거리기 시작해. 그래서 나는 항상 같은 순서로 이불을 개고, 같은 순서로 양말을 꺼내. 세탁기 돌릴 때도 흰옷-회색-어두운색 순으로 분류해서 넣지. 그냥 막 섞으면 마음이 막 울렁거린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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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41
몇 초 동안 서 있다가 각오하고 들어갔지. 그 이후로는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약간 꺼림칙해. 이걸 말로 설명하면 다들 이상하게 보더라고. 근데 나만 그런 거 아니야. 분명 비슷한 습관 가진 사람 많을걸? 예를 들어 가방 맬 때 왼쪽 어깨부터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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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35
두 개 문이 있어도 왼쪽은 잘 안 가게 돼. 이유는 없어. 그냥 어릴 때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문을 써야 한다는 이상한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아. 이런 게 습관이 되어버리면 진짜 무서운 거 같아. 요즘도 자주 쓰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 문이 왼쪽에만 있거든. 그래서 처음엔 진입이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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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30
반대로 내가 그렇게 해준 적도 있는데, 어떤 분은 놀라서 “괜찮아요!” 하면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더라. 그때 약간 민망했지만, 여전히 내 선의는 진심이었다고 생각해. 그 뒤로는 눈치 보면서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편이야. 아, 이 얘기도 해야겠다. 나는 편의점에 들어갈 때 항상 오른쪽 문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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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21
잘 안 쓰거든? 감동받으면 바로 행동하는 스타일이긴 해도, 메일까지는 잘 안 쓰는데 그날은 뭔가 고맙더라. 아, 고마운 거 얘기하니까 또 떠오른다. 나는 마트에서 계산할 때 앞 사람이 나 대신 바코드 찍어줄 때 너무 감동받아. 특히 내가 손에 물건 많이 들고 있을 때 “제가 찍어드릴게요” 하면 진짜 그날 하루는 기분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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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4:02
그래서 나 일할 때도 괜히 손을 이리저리 굴려. 이건 일종의 촉각 명상이지. 근데 또 너무 오래 굴리면 패드가 미세하게 뜨거워져서 다시 멈춰야 해. 아 참, 이 얘기 하다 보니까 생각난 게 있는데, 난 키보드 소리도 되게 중요하게 여겨. 예전에는 기계식 키보드 썼었는데 클릭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멤브레인으로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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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56
특히 ‘으’ 소리. 뭔가 뿌듯하지 않아? ‘느그’, ‘스르륵’, ‘으쓱’. 말소리에 촉감이 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촉감 얘기하니까 갑자기 내 마우스패드 얘기 안 할 수 없네. 무려 인조 가죽인데, 손바닥 닿는 부분은 약간 까끌까끌한데 손가락 닿는 부분은 부드러워서 손을 조금씩 움직이면 촉감이 두 가지가 번갈아가면서 느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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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44
나는 그런 식으로 휘말리는 거 너무 약해서, 예전에도 한 번 그림 커뮤니티에서 댓글 단 거 때문에 무려 38개 쓰레드 타봤어. 진짜 거의 드라마 한 편 썼다니까. 그래서 그 이후론 관망주의. 참고로 관망이란 단어 되게 좋아해. 발음이 좋잖아? ‘관망’. 음… 단어 얘기하니까 또 할 말이 생기네. 나는 자음보다 모음을 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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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37
나는 티슈는 무조건 무향을 써. 향이 나는 티슈를 쓰면 손에 남는 향이 밥맛을 방해한다고 느껴서. 이게 또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글 보고 동지애 느꼈다니까. 아, 그 커뮤니티 말인데, 난 이상하게 댓글은 절대 안 달아. 눈팅만 해. 왜냐면 한번 달기 시작하면 꼭 누가 답글 달아서 내가 또 답해야 하고 그러다 밤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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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27
칼질 소리가 일정해야 안정이 된다고 해야 하나. 이상하게 칼질할 때 리듬이 어그러지면 갑자기 온몸이 거슬려서 다시 처음부터 썰기도 해. 그래서 같이 요리하는 사람들은 나랑 일하는 거 힘들다고 하더라. 난 그렇게까지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예민하면 또 생각나는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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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19
왜냐하면 5분은 너무 느리고 1분은 너무 조급해서. 근데 또 4분은 애매하잖아. 3분은 뭐랄까… 수학적으로도 느낌이 좋아. 딱 나눠지면서도, 리듬감이 있어. 이건 마치 양배추를 썰 때의 간격 같은 거지. 아, 나 양배추 썰 때도 항상 일정한 폭으로 썰어야 마음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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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12
이 습관은 지금까지도 남아있어서 호텔 가도 꼭 한 짝만 벗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걸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나의 리듬’이라고 해야 하나. 아 참, 리듬 얘기하니까 나 휴대폰 알람도 항상 7:00, 7:03, 7:06 이렇게 3분 단위로 세 번 맞춰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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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08
나 진짜 얘기할 거 많단 말이지. 예를 들면 내가 어릴 때 왜 꼭 양말을 한 짝씩만 벗고 잠들었는지, 그 이유가 뭐였냐면 말이지, 나는 양말을 신은 채로 자면 꿈속에서도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거든. 근데 양말을 완전히 벗으면 또 발이 허전해서 잠이 안 와. 그래서 타협점을 찾은 게 오른쪽 발만 양말을 벗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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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2025-12-28 00:13:02
왜 이불을 고를 때 무조건 체크무늬를 고집하는지, 머리를 자를 때마다 미용실에 가져가는 나만의 타월이 왜 보라색인지, 그런 것들 말이야. 사실 이것도 말하고 싶은 TMI 중 12%밖에 안 돼. 나머지 88%는 아직 마음속에 저장해뒀으니까 다음에 꼭 다시 와서 들려줄게.응? 약속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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