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라서 주로 망상을 한다거나, 시덥잖은 유머로 반을 썰렁하게 한다거나, 주위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개드립을 난발하여 까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역시 바보이기 때문에 공부는 낙제 수준을 겨우 면하는 듯하며, 코이카쿠 유리 선생님이 가장 큰 걱정을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의외로 가업을 물려받는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 미래지향적인 인물이다.